Joo & Chan's 일상2018.06.11 10:46


흐린 날씨 일요일 오후

일산에 살고 있는 손위처남 가족이 처가집으로 오후에 오기로 하여 저녁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어요.

점점 더워지고 해서 8개월 된 조카 여름 옷을 선물하기 위해서 

My Joo 와 함께 송내에 있는 오프라벨에 방문했어요.

오프라벨 팩토리 아울렛

이 곳을 오며 가며 보기만 하다가 처음 매장에 방문했는데

최근 일반 매장에서 할인율이 높은 팩토리 아울렛 매장으로 바뀌었나 봐요.

매장에 들어와 둘러보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분위기가 자유로웠어요.

보통 옷 매장에 가면 직원분들이 옆에 가까이 오셔서 설명해주시고 추천해주시고 하는데 

저는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서 일단 Good!!

그리고 매장도 넓고 옷 진열도 종류별로 잘 정리 되어 있어서 구경하기도 편했어요.

아동복 사이즈

아이 옷 사이즈에 잘 몰라도 이렇게 큼지막하게 사이즈 안내가 되어있어서

굳이 직원분에게 여쭤보고 할 필요가 없어서 이것도 Good!

우리 조카는 8개월 정도 되어서 80 혹은 85를 고민했는데 손위처남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사이즈는 80!!

가끔 쇼핑하다보면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하는데 사이즈가 없으면 참.... 거시기 한데...

다행히 사이즈별로 잘 진열되어 있어서 맘에 드는 옷만 고르면 됐어요. Good!

오프라벨 할인

이곳은 할인이 65~80%

아이들은 금방 금방 커서 옷이 비싸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정도 할인해주면 완전 Thank you !

옷 구경하는데 2만원 선 옷들도 많았고 가끔 5만원 넘는 옷들도 있었어요.

봉투값

2벌을 사서 계산하는데 봉투값을 노란 고양이가 100원 받네요.^^

아동복 매장에 잘 어울리는 봉투값 저금통 센스!!

오프라벨 포장

그렇게 짧은 조카 여름 옷 쇼핑을 마치고 나니....

맥도널드인천구산DT점

My Joo가 목이 많이 말랐는지 옆에 있는 맥도널드에 빨리 오라고 손짓하네요.

맥카페, 바닐라쉐이크

My Joo는 바닐라쉐이크 , 저는 아이스 커피 시켰는데.....

바닐라쉐이크 한모금 마셨다가 커피 시킨걸 후회했어요. 역시 쇼핑 후엔 달달한 걸 먹어야하나봐요.

그래서 My Joo 바닐라쉐이크를 반 정도 뺏어 먹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My Joo는 너그럽게 용서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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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es Garn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