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7.19 맘스터치 삼계탕
  2. 2018.07.08 태선이 바이올린 리사이틀 (1)
  3. 2018.07.08 부평시장 부근 뉴욕반점 중국식냉면

요늠 날씨가 덥기도 더운데 습하기까지 하니 몸이 많이 지친다.
퇴근 하는 길 My Joo에게 전화를 걸었다.
“저녁 뭐 먹을까? 음....맘수터치 삼계탕 먹어볼까?!”
“콜!! 큰걸로 두개 사오면 되겠다”
“오케이!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응 그럼 난 밥 해 놓을께”

그렇게 난 자주 가던 맘스터치로 향했다.

불법주정차무인단속


도로변에 가게가 위치해 있는데 주차단속카메라 때문에 주차가 어렵다.
그래서 근처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가 주차하고 나오는데.....
이런.....
경비아저씨들께서 돌아다니며 주차 단속하며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다....
아놔.... 삼계탕 먹기 어렵다 어려워.
얼릉 차를 빼서 어디다 주차할지 찾는데 건너편 우체국이 보였다. 저녁이니 잠깐 주차해도 되겠다 싶어서 갔더니 다행히 한 자리가 있었다.
“좋았어!! 얼릉 사가지고 가야지?!! 패킹되어 있는거니까 가서 계산만하면 바로 사가지고 올 수 있겠지?! “

맘스터치중동현대점


드디어 중동현대점 맘스터치 도착.
여러곳을 가봤지만 이곳이 한결같이 퀄리티가 좋아 부천에서 맘스터치가게 되면 이곳에 온다.
같은 브랜드이지만 지점마다 튀김 상태, 닭상태가 다르다.

맘스터치삼계탕


오호!! 입구에 이녀석을 보니 더욱 기대 기대됐다.
“대중삼계탕 2봉 주세요~”
“잠시만요....사장님 삼계탕 재고 있어요??”
“...?...”
지점장님(?)이 직접 나오셨다.
“전국적으로 품절 상태에요. 아마도 다른 매장에도 없을꺼에요....”
아...넘 기대했더니....ㅠㅠ
My Joo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 품절이래.....”
“그럼 그냥와요. 다른거 해먹자!”
그때 내 눈에 들어온 이녀석!

찜햇닭


“그래도 이왕 온김에 찜햇닭이라도 사갈께.”
“그게뭔데?”
“몰라. 근데 맛나보여!”
“ㅇㅇ 좋을데로 해요”
주문하려 보니 찜햇닭이 있고 찜햇닭강정이 있어 물어보니 뼈가 있고 없고 차이라고 한다.
그래서 강정으로 구매!!
지점장님(?) 께서 떡도 서비스로 몇개 넣어주셨다!^^

찜햇닭강정


비주얼도 좋고 맛도 달달 짭짤 매콤해서 good!!

닭강정 혹은 양념치킨이 생각 난다면 [찜햇닭] 적극 추천한다.


부천 명품 칼갈이 전화문의 : 010-9999-2086

카톡ID : DitoL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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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es Garnier
Joo & Chan's 일상2018.07.08 22:56

SUNNY TAE Violin Recital

My Joo가 네이버의 [우리동네] 에서 [태선이 바이올린 리사이틀] 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그러고 보니 결혼하고나서 재즈바도 연극도 보러 가지 못했구나..... 반성해야겠다.

오랜만에 My Joo 덕분에 문화생활을 즐겼다 ;)

태선이 바이올린 리사이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바이올린 소나타 사장조 K. 379

외젠 이자이 - 애절한 사곡, Op. 12

알렉산드로 글라주노프 - 명상곡

카미유 생상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라장조, Op. 75

태선이 바이올린 리사이틀

누구인지도 무슨곡인지도 잘....모르겠으나....
이탈리아에서 보고 들은 바이올린 버스킹을 떠올리며 

설렘을 가지고 소극장에 들어갔다.

태선이 바이올린 리사이틀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좋은 연주를 들려주신 태선이님께 감사드리며 피아니스트 김재원님이 태선이님과의 타이밍을 맞추기 위한 곁눈질을 하던 카리스마 있는 옆모습이 더욱 즐겁게 들을 수 있게 해주었던거 같다. ;)

8월 29일 부터 9월 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회극장에서 무료관람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Stage on Screen]
일정과 내용은 아래 사진과 같다.

스테이지온스크린




Posted by Charles Garnier

어머니 그리고 MyJoo와 함께 남동구에서 화분을 사고 요기하러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용산 전자랜드 중화요리에서 먹었던 중국식 냉면이 생각났다.

음....어디로 갈까.....

검색해보자....멀지 않은 곳....맛있는 곳....

아! 부평시장역에 뉴욕반점 있잖아! 거기는 맛이 보장 될듯한데?!!

콜!! Go Go Go!!


부평시장역


뉴욕반점은 부평시장역 4번 출구 부근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건물 뒷편에는 공영주차징도 있어서 주차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뉴욕반점


건물 2층에는 [스시애]가 있으며 [뉴욕반점]은 3층에 위치해 있다.


건물입구에는 간단한 메뉴 가격이 안내되어 있는데 아마 가장 많이 찾는 요리를 표시 해 놓은 듯하다.

뉴욕반점


입구부터 센스가 심상치 않다.
영춘권, 이소룡, 견자단이 생각나게 하는 간판.

뉴욕반점


실내로 들어가면 시원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왠지 음식 맛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테이블 이 많지 않아 항상 꽉차 있는 느낌을 주고 

Room도 따로 있으니 예약 할 때 참고 하면 좋을 듯 하다.

토요일 2시~3시 사이에 갔는데 테이블이 거의 꽉 차 있었다.

다행이 우리는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어머니께서는 소식을 하시기에 냉면2, 찹쌀탕수육(소)1 를 주문했다.

중국식냉면


예전 용산에서 먹었을 때보다 내용이 훌륭했다. 

냉면인데 보신이 되는 듯한 느낌!! 

함께 제공되는 땅콩소스를 듬뿍 넣어 먹으면 정말 시원하고 고소하고 시큼하고 

여름의 더위를 잠깐이나마 잊게 해준다. 

찹쌀탕수육


찹쌀탕수육(소)자는 2장 나와 양이 작은 사람 두명이서 사이드로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적당히 달고 쪽든하고 두툼한 고기. 참으로 마음에 든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재료를 다루는 잘드는 칼부터 시작이다.

요리는 칼맛이다.!

인천 부천 칼갈이 문의 : 010-9999-2086

카톡 ID : DitoLeather




음식을 다 먹고 나면 디저트로 달달한 요거트 아이스크림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챙겨주신다.


이렇게 늦은 점심을 뉴욕반점에서 시원하게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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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es Garn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