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 & Chan's 일상2018.07.08 22:56

SUNNY TAE Violin Recital

My Joo가 네이버의 [우리동네] 에서 [태선이 바이올린 리사이틀] 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그러고 보니 결혼하고나서 재즈바도 연극도 보러 가지 못했구나..... 반성해야겠다.

오랜만에 My Joo 덕분에 문화생활을 즐겼다 ;)

태선이 바이올린 리사이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바이올린 소나타 사장조 K. 379

외젠 이자이 - 애절한 사곡, Op. 12

알렉산드로 글라주노프 - 명상곡

카미유 생상 -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라장조, Op. 75

태선이 바이올린 리사이틀

누구인지도 무슨곡인지도 잘....모르겠으나....
이탈리아에서 보고 들은 바이올린 버스킹을 떠올리며 

설렘을 가지고 소극장에 들어갔다.

태선이 바이올린 리사이틀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좋은 연주를 들려주신 태선이님께 감사드리며 피아니스트 김재원님이 태선이님과의 타이밍을 맞추기 위한 곁눈질을 하던 카리스마 있는 옆모습이 더욱 즐겁게 들을 수 있게 해주었던거 같다. ;)

8월 29일 부터 9월 8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야회극장에서 무료관람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Stage on Screen]
일정과 내용은 아래 사진과 같다.

스테이지온스크린




Posted by Charles Garnier
Joo & Chan's 일상2018.06.19 21:49

"쇼핑몰에 오면 [Sonny Angerl] 하나씩 뽑자!!" 하고 약속했었다.

그래서 오늘 [ArtBox]에 들렀다.

아트박스

이곳에 오면 미소짓게 하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보여서 기분이 좋아진다. 

[Sonny Angel] 어딨나??

오호! 

아트박스로 들어와서 왼쪽으로 들어오면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귀엽고도 요상한 인형들.

[Sonny Angel]들은 여기있다!

테마도 종류다 많다. 이거 언제 다 모은담..

거기다 뽑기라니... 같은거 계속 나오면 어떡하나 긴장속에 구매하게 만드는 이 재밌는 상술! 

Good!!

이번에는 Limted Edition이 눈에 들어 왔다.

어거 없어지기 전에 빨리 사야하나?? ^^;;

소니엔젤 리미티드

뭤이 뽑일까 기대하며 하나 집어 올렸다.

이녀석이 두번째인데 이전에 샀던 녀석과 분위기 다른녀석이 나왔으면.....

하는 기대와 함께 이 칸쵸를 생각나게 하는 과장 봉지 같이 생긴 녀석을 뜯었다.

소니엔젤

My Joo는 실망했다.

첫번째 식구 Fawn과 색상도 같고 비슷하게 생겼다고.... ㅎㅎ

소니엔젤

어찌 됐든 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녀석 French Bulldog 이 우리집 두번째 식구이다.


Posted by Charles Garnier
Joo & Chan's 일상2018.06.16 09:12

아침에 My Joo 출근 시켜드리고

오전에 잠시 커피 한잔 하면서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주차장이 있는 송내역 부근 맥도널드인천구산DT점에

들렀다.

시원한 맥카페를 한 잔 구매한 후 1층에 콘센트가 없어서 2층으로 올라왔다.

헐.... 근데... 여기도 없다....

배터리가 여유가 있기는 하나 혹시나 필요할지 모르니 콘센트가 있는 자리에 않으려했는데....

보이질 않아 포기하고 적당한 테이블에 앉아 컴퓨터 작업을 했다.

작업을 마친 후 나오는데.....

맥도널드인천구산DT점

이런곳에 숨어 있을줄이야....ㅎㅎ 

두개나 있었다.

맥도널드인천구산DT점

자리 크기는 노트북 딱 한대 올려놓고 작업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좁다고 볼 수도 있지만

도서관 같이 집중력 있게 작업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맥도널드에서 휴대폰충전을 위해, 노트북충전을 위해서는 재밌는 보물찾기 놀이 좀 해야하나보다. 

이제 다른 지점에 가서도 찾아보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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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구산동 1-4 | 맥도날드 인천구산DT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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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es Garnier
Joo & Chan's 일상2018.06.11 10:46


흐린 날씨 일요일 오후

일산에 살고 있는 손위처남 가족이 처가집으로 오후에 오기로 하여 저녁식사를 같이 하기로 했어요.

점점 더워지고 해서 8개월 된 조카 여름 옷을 선물하기 위해서 

My Joo 와 함께 송내에 있는 오프라벨에 방문했어요.

오프라벨 팩토리 아울렛

이 곳을 오며 가며 보기만 하다가 처음 매장에 방문했는데

최근 일반 매장에서 할인율이 높은 팩토리 아울렛 매장으로 바뀌었나 봐요.

매장에 들어와 둘러보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분위기가 자유로웠어요.

보통 옷 매장에 가면 직원분들이 옆에 가까이 오셔서 설명해주시고 추천해주시고 하는데 

저는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서 일단 Good!!

그리고 매장도 넓고 옷 진열도 종류별로 잘 정리 되어 있어서 구경하기도 편했어요.

아동복 사이즈

아이 옷 사이즈에 잘 몰라도 이렇게 큼지막하게 사이즈 안내가 되어있어서

굳이 직원분에게 여쭤보고 할 필요가 없어서 이것도 Good!

우리 조카는 8개월 정도 되어서 80 혹은 85를 고민했는데 손위처남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사이즈는 80!!

가끔 쇼핑하다보면 마음에 들어서 사려고 하는데 사이즈가 없으면 참.... 거시기 한데...

다행히 사이즈별로 잘 진열되어 있어서 맘에 드는 옷만 고르면 됐어요. Good!

오프라벨 할인

이곳은 할인이 65~80%

아이들은 금방 금방 커서 옷이 비싸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이정도 할인해주면 완전 Thank you !

옷 구경하는데 2만원 선 옷들도 많았고 가끔 5만원 넘는 옷들도 있었어요.

봉투값

2벌을 사서 계산하는데 봉투값을 노란 고양이가 100원 받네요.^^

아동복 매장에 잘 어울리는 봉투값 저금통 센스!!

오프라벨 포장

그렇게 짧은 조카 여름 옷 쇼핑을 마치고 나니....

맥도널드인천구산DT점

My Joo가 목이 많이 말랐는지 옆에 있는 맥도널드에 빨리 오라고 손짓하네요.

맥카페, 바닐라쉐이크

My Joo는 바닐라쉐이크 , 저는 아이스 커피 시켰는데.....

바닐라쉐이크 한모금 마셨다가 커피 시킨걸 후회했어요. 역시 쇼핑 후엔 달달한 걸 먹어야하나봐요.

그래서 My Joo 바닐라쉐이크를 반 정도 뺏어 먹었는데 언제나 그렇듯 My Joo는 너그럽게 용서해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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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es Gar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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