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늠 날씨가 덥기도 더운데 습하기까지 하니 몸이 많이 지친다.
퇴근 하는 길 My Joo에게 전화를 걸었다.
“저녁 뭐 먹을까? 음....맘수터치 삼계탕 먹어볼까?!”
“콜!! 큰걸로 두개 사오면 되겠다”
“오케이!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응 그럼 난 밥 해 놓을께”

그렇게 난 자주 가던 맘스터치로 향했다.

불법주정차무인단속


도로변에 가게가 위치해 있는데 주차단속카메라 때문에 주차가 어렵다.
그래서 근처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가 주차하고 나오는데.....
이런.....
경비아저씨들께서 돌아다니며 주차 단속하며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다....
아놔.... 삼계탕 먹기 어렵다 어려워.
얼릉 차를 빼서 어디다 주차할지 찾는데 건너편 우체국이 보였다. 저녁이니 잠깐 주차해도 되겠다 싶어서 갔더니 다행히 한 자리가 있었다.
“좋았어!! 얼릉 사가지고 가야지?!! 패킹되어 있는거니까 가서 계산만하면 바로 사가지고 올 수 있겠지?! “

맘스터치중동현대점


드디어 중동현대점 맘스터치 도착.
여러곳을 가봤지만 이곳이 한결같이 퀄리티가 좋아 부천에서 맘스터치가게 되면 이곳에 온다.
같은 브랜드이지만 지점마다 튀김 상태, 닭상태가 다르다.

맘스터치삼계탕


오호!! 입구에 이녀석을 보니 더욱 기대 기대됐다.
“대중삼계탕 2봉 주세요~”
“잠시만요....사장님 삼계탕 재고 있어요??”
“...?...”
지점장님(?)이 직접 나오셨다.
“전국적으로 품절 상태에요. 아마도 다른 매장에도 없을꺼에요....”
아...넘 기대했더니....ㅠㅠ
My Joo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 품절이래.....”
“그럼 그냥와요. 다른거 해먹자!”
그때 내 눈에 들어온 이녀석!

찜햇닭


“그래도 이왕 온김에 찜햇닭이라도 사갈께.”
“그게뭔데?”
“몰라. 근데 맛나보여!”
“ㅇㅇ 좋을데로 해요”
주문하려 보니 찜햇닭이 있고 찜햇닭강정이 있어 물어보니 뼈가 있고 없고 차이라고 한다.
그래서 강정으로 구매!!
지점장님(?) 께서 떡도 서비스로 몇개 넣어주셨다!^^

찜햇닭강정


비주얼도 좋고 맛도 달달 짭짤 매콤해서 good!!

닭강정 혹은 양념치킨이 생각 난다면 [찜햇닭] 적극 추천한다.


부천 명품 칼갈이 전화문의 : 010-9999-2086

카톡ID : DitoL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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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es Garnier

어머니 그리고 MyJoo와 함께 남동구에서 화분을 사고 요기하러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용산 전자랜드 중화요리에서 먹었던 중국식 냉면이 생각났다.

음....어디로 갈까.....

검색해보자....멀지 않은 곳....맛있는 곳....

아! 부평시장역에 뉴욕반점 있잖아! 거기는 맛이 보장 될듯한데?!!

콜!! Go Go Go!!


부평시장역


뉴욕반점은 부평시장역 4번 출구 부근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건물 뒷편에는 공영주차징도 있어서 주차도 크게 불편하지 않다.


뉴욕반점


건물 2층에는 [스시애]가 있으며 [뉴욕반점]은 3층에 위치해 있다.


건물입구에는 간단한 메뉴 가격이 안내되어 있는데 아마 가장 많이 찾는 요리를 표시 해 놓은 듯하다.

뉴욕반점


입구부터 센스가 심상치 않다.
영춘권, 이소룡, 견자단이 생각나게 하는 간판.

뉴욕반점


실내로 들어가면 시원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왠지 음식 맛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테이블 이 많지 않아 항상 꽉차 있는 느낌을 주고 

Room도 따로 있으니 예약 할 때 참고 하면 좋을 듯 하다.

토요일 2시~3시 사이에 갔는데 테이블이 거의 꽉 차 있었다.

다행이 우리는 기다리지 않고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어머니께서는 소식을 하시기에 냉면2, 찹쌀탕수육(소)1 를 주문했다.

중국식냉면


예전 용산에서 먹었을 때보다 내용이 훌륭했다. 

냉면인데 보신이 되는 듯한 느낌!! 

함께 제공되는 땅콩소스를 듬뿍 넣어 먹으면 정말 시원하고 고소하고 시큼하고 

여름의 더위를 잠깐이나마 잊게 해준다. 

찹쌀탕수육


찹쌀탕수육(소)자는 2장 나와 양이 작은 사람 두명이서 사이드로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적당히 달고 쪽든하고 두툼한 고기. 참으로 마음에 든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는 재료를 다루는 잘드는 칼부터 시작이다.

요리는 칼맛이다.!

인천 부천 칼갈이 문의 : 010-9999-2086

카톡 ID : DitoLeather




음식을 다 먹고 나면 디저트로 달달한 요거트 아이스크림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챙겨주신다.


이렇게 늦은 점심을 뉴욕반점에서 시원하게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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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무지 바쁜 하루를 보냈다.

피부를 위하여, 건강을 위하여 05시에 일어나서 

오뚜기 전복죽, 고시히카리 죽 (예전에 My Joo가 속이 좋지 않아 편의점에서 2+1 하고 있어서 사두었던 것이다)으로 간단히 아침 식사를 사고

산에서 간단히 먹을 간식들과 전날 저녁에 얼려 둔 물과 막걸리를 챙겨서 등산을 다녀왔다.

생각해보니 잠을 잘자야 피부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는데... 이거 뭔가....이상하다. ㅎㅎ

그리고 다녀와서 친구 쌍둥이 돌잔치 갔다가 저녁에 인천대공원에서 반딧불이 축제 마지막이라고 해서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입장하는데만 2~3시간 걸릴 것 같아 내년을 기대해보며 돌아왔다

그렇게 토요일을 알차게(?) 보내고 나니 정말 기절했다가 일어났다.


아침은 아니고... 아점이라고 하기에도 늦고... ㅎㅎ 그렇게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냉장고에 [떡볶이]와 부평깡시장에서 산 [수제 어묵] 그리고 [라면사리]가 생각났다.

레시피 재료

레시피에 다시마 육수라 되어 있지만 집에 코스트코에서 산 [멸치해물팩] 있어서 이걸로 육수를 내는데.....

팩이 살짝 터져있다... 근데 이거 꽤 많은 팩들이 터져있다..... Detail에 신경 좀 씁시다!!

국물떡볶이 육수

마음에 안들지만 조심스럽게 육수를 내고

설탕,고추장,고춧가루, 간장, 올리고당을 레시피에 나온 양을 기준으로 넣었는데

육수는 3컵으로 나와있으나

개인적으로 국물은 좀 졸여야 맛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눈대중으로 넉넉하게 넣었다.

졸이다 신거우면 양념들을 더 넣으면 되니까!

그렇게 국물을 끓이기 시작하면서 떢은 물에 잠깐 담궈두고

어묵,칼갈이,칼의부활

오뎅과 대파는 먹기 좋게 썰어 놓았다.

역시 음식은 칼맛이다. 칼이 잘들어야 요리하는 재미도 배로 증가한다.


부천 명품 칼갈이 전화문의 : 010-9999-2086

카톡ID : DitoLeather


국물떡볶이

국물 간을 보니 적당히 졸았다.

물에 불려 놓았던 떡을 넣고 센불에 끓이다가 

떡이 익으면 미리 썰어 놓았던 오뎅과 대파를 끓이다 원하는 국물 농도가 되면 끝!!

오뚜기 라면사리

뭔가 아쉽다.

역시 [라면사리]가 빠지면 서운하다.

라볶이

마지막으로 뾰샤시한 라면사리를 넣고 살짝 설익었을 때 불을 끄고 맛있게 먹었다.!

My Joo와 My Chan은 설익은 면을 좋아하는데 천천히 먹다보면 뜨거운 국물안에서 정말 맛있는 면 상태를 유지하는데 정말 환상적이다.! 

라면사리를 설인은 상태에서 불을 끄고 떡과 어묵들을 즐기다 라면을 먹는 것을 [적!극!추!천!] 한다.

이렇게 오늘은 일요이지만 짜장이 아닌 국물떡볶이로 점심을 해결했다.





Posted by Charles Garnier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각자 않아서 쉬고 있었다.

살짝 출출하던 찰나에 

My Joo는 열심히 아이폰을 들고 뭔가를 열심히 보고 있다가 필자에게 물어본다.

"My Chan!!, 깐풍만두 해줄까??"

"좋지! 근데 할 줄 알아?"

"쉬워. 노브랜드 냉동만두 남아 있으니까 해줄께!!" 하며 일어나서 주방으로 향해서 재료를 열심히 꺼낸다.

갑자기 왠 깐풍만두 인가 했더니....

아내의 식탁

[아내의 식탁] 이라는 어플을 발견했던거였다.

덩달아 필자도 다운 받아보니 사진도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인터페이스가 간단하고 보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저녁 메뉴 아이디어를 얻기 좋을 듯 해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

노브랜드 바삭군만두

그렇게 노브랜드 바삭군만두 10개를 굽기 시작했다.

이케아에서 산 후라이팬을 처음에 샀을 때는 엄청 눌러붙고 타고 난리도 아니여서

"원래 이런건가? 잘 못 샀나?' 했지만

폭풍 검색 후 후라이팬을 길들이고 나니 이제 제법 사용하기 편하다.

노브랜드 바삭군만두

만두가 어느정도 다 익어서 먹기 좋게 자른다.

음식은 칼 맛이지만 가위 맛이기도 하다. ;)



칼이 잘 들지 않아 미끄러지거나 끝까지 잘 잘리지 않고 

가위질을 할때마다 재료가 자꾸 씹힌다면 갈아서사용하면 된다. 

칼갈이 문의전화는 010-9999-2086, 카톡 ID : DitoLeather


"My Joo! 만두 잘랐어! 이제 뭐해?" 물어보니

썰어둔 양파와 버섯을 건내준다.


버섯 색깔이.......이상하죠? ^^;; 

왔다 갔다하다가 세워져 있던 간장통을 쓰러트려서 본의 아니게 버섯을 간장에 담궜어요.......


My Joo 눈치 엄청 보며 볶는 동안 My Joo는 소스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소스만들기

간장 1큰술, 물 1큰술 , 설탕 1큰술, 통깨 1큰술, 식초 2/3큰술, 굴소스 1/2큰술

깐풍만두 소스

My Joo도 소스 만들다 굴소스를 좀 많이 부어서 살짝 짤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역시였다. :) 

처음이니까 괜찮아!

양파, 버섯 볶기

"My Joo! 역시 양파 냄새 너무 좋아!"

"향이 올라와?"

"ㅇㅇ"

이제 볶고 있던 양파, 버섯 위에 소스를 약 3스푼 넣고 계속 볶는다.

"왜 그것밖에 안부어?"

"기다려봐! 일단 볶아주세요!!"

양파, 버섯 볶기

양파가 어느정도 익자 남은 소스를 넣고

깐풍만두

"My Chan! 이제 만두 넣어서 볶아줘!"

"ㅇㅋ!! 오~ 냄새 좋다. 맛있을 것 같아!"

"ㅎㅎ 근데 좀 짤 것 같아. 아까 굴소스를 좀 많이 부었거든."

깐풍만두

살짝 볶고 나니

My Joo는 냉장고에서 토마토를 꺼낸다.

"원래 레시피에는 홍고추도 들어가는데 없으니까 토마토 넣자"

건강에도 좋고 색상도 낼 수 있으니 좋은 아이디어다!

역시 "내가 사랑하는 My Joo!"

깐풍만두

얇게 썰어 놓은 양배주를 깔고 주위에 토마토를 놓고 조리한 깐풍만두를 올려서 완성했다,

마지막에 뿌려 놓은 아몬드 가루! 

사실 레시피에서는 다진 땅콩이었으나 없으니 아몬드로~

이렇게 늘어지게 쉬고 싶은 일요일 저녁메뉴는 약간 짭짭한 칸풍만두!

간단한 맥주안주로도 훌륭할 듯하다.



Posted by Charles Garnier

My Joo님께서 퇴근길에 갑자기 탕수육이 먹고 싶다고 하셔서

동네 [착한중식] 식당에 왔다.

집에서 해서 먹을까 했으나... 재료도 사야하고... 피곤하니 오늘은 패스.

착한중식 메뉴

옛날짜장, 볶음밥, 짬뽕 외에는 가격이 싸다는 건 잘 모르겠으나

적은양을 메뉴에 넣고 가격 측정을 잘 한 것 같다. Good!


"음.. 이정도면 하나 시켜먹자!" 

이런 느낌이 드니 말이다. 

착한중식

착한중식이 오픈하고 옆에있는 참경희한의원에서 홍보차원에서 종이컵을 증정했나보다.

틈새를 놓치지 않는군.!!

물 한잔을 마시며 기다리고 있는데

가위를 던져주고 가신다.

바쁘고 힘든건 알겠지만 이왕주는거 친절한 느낌으로 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위 받고 조금 기다리다 보니 음식이 나왔다.

착한중식 짜장면

연애할 때 반했던 My Joo의 가위 사용법은 언제 봐도 재밌다. ㅎㅎ

오늘따라 필자가 좀.... 예민한건지 모르겠으나 면에서 밀가루 냄새가 좀 많이 난다.

My Joo는 모르겠다네. ^^;;

착한중식 탕수육

My Joo가 그토록 먹고 싶었던 탕수육, 양도 적당하고 튀김옷 색상도 좋고 양파 상태도 훌륭하다.

특히 밑에 깔린 과자 같은(이름을 모르겠다) 이건 정말 마음에 든다. 후식으로 딱이다.

착한중식 볶음밥

밥, 짜장, 짬뽕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볶음밥을 필자는 좋아한다.

이렇게 저녁을 [착한중식]에서 해결했더니 설거지를 안 해도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다. 

이런게 소소한 행복아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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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es Garnier


비가 오는줄도 모르고...우산을 안 가지고 출근했네요...
My Joo도 우산 안챙겨가서 비 맞을까봐 모시러 갔어요. 역시 착한 남편!! ;)
오늘 저녁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비도 오겠다 집에 파김치랑 갓김치랑 있겠다 김치부침개로 결정!!

파김치, 갓김치

​​​​​​
집에 도착하자마자 김치 꺼내고

튀김가루, 밀가루


밀가루와 부침가루가 없우니 튀김기루로 대신하고

김치부침개


달걀 하나 넣고

김치부침개


물 적당히 넣어가면서 질퍽 거릴때까지 썪어주기!

자일로스설탕


아! 아! 아! 신 맛을 살짝 잡기 위해서 설탕 투입!!

냉동새우

My Joo가 좋아하는 새우를 빠트릴뻔했네요! ;)

혼~~날뻔 했네. ^^;;

아~~~ 소리 쥑이지요?!!

막걸리가 절로 생각납니다.

양파장아찌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름의 느끼함을 잡아 줄.... 양파장아찌!

이렇게 My Joo & My Chan은 비오는날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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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rles Gar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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