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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24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 국물떡볶이 해봤어요.

토요일은 무지 바쁜 하루를 보냈다.

피부를 위하여, 건강을 위하여 05시에 일어나서 

오뚜기 전복죽, 고시히카리 죽 (예전에 My Joo가 속이 좋지 않아 편의점에서 2+1 하고 있어서 사두었던 것이다)으로 간단히 아침 식사를 사고

산에서 간단히 먹을 간식들과 전날 저녁에 얼려 둔 물과 막걸리를 챙겨서 등산을 다녀왔다.

생각해보니 잠을 잘자야 피부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는데... 이거 뭔가....이상하다. ㅎㅎ

그리고 다녀와서 친구 쌍둥이 돌잔치 갔다가 저녁에 인천대공원에서 반딧불이 축제 마지막이라고 해서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입장하는데만 2~3시간 걸릴 것 같아 내년을 기대해보며 돌아왔다

그렇게 토요일을 알차게(?) 보내고 나니 정말 기절했다가 일어났다.


아침은 아니고... 아점이라고 하기에도 늦고... ㅎㅎ 그렇게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냉장고에 [떡볶이]와 부평깡시장에서 산 [수제 어묵] 그리고 [라면사리]가 생각났다.

레시피 재료

레시피에 다시마 육수라 되어 있지만 집에 코스트코에서 산 [멸치해물팩] 있어서 이걸로 육수를 내는데.....

팩이 살짝 터져있다... 근데 이거 꽤 많은 팩들이 터져있다..... Detail에 신경 좀 씁시다!!

국물떡볶이 육수

마음에 안들지만 조심스럽게 육수를 내고

설탕,고추장,고춧가루, 간장, 올리고당을 레시피에 나온 양을 기준으로 넣었는데

육수는 3컵으로 나와있으나

개인적으로 국물은 좀 졸여야 맛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눈대중으로 넉넉하게 넣었다.

졸이다 신거우면 양념들을 더 넣으면 되니까!

그렇게 국물을 끓이기 시작하면서 떢은 물에 잠깐 담궈두고

어묵,칼갈이,칼의부활

오뎅과 대파는 먹기 좋게 썰어 놓았다.

역시 음식은 칼맛이다. 칼이 잘들어야 요리하는 재미도 배로 증가한다.


부천 명품 칼갈이 전화문의 : 010-9999-2086

카톡ID : DitoLeather


국물떡볶이

국물 간을 보니 적당히 졸았다.

물에 불려 놓았던 떡을 넣고 센불에 끓이다가 

떡이 익으면 미리 썰어 놓았던 오뎅과 대파를 끓이다 원하는 국물 농도가 되면 끝!!

오뚜기 라면사리

뭔가 아쉽다.

역시 [라면사리]가 빠지면 서운하다.

라볶이

마지막으로 뾰샤시한 라면사리를 넣고 살짝 설익었을 때 불을 끄고 맛있게 먹었다.!

My Joo와 My Chan은 설익은 면을 좋아하는데 천천히 먹다보면 뜨거운 국물안에서 정말 맛있는 면 상태를 유지하는데 정말 환상적이다.! 

라면사리를 설인은 상태에서 불을 끄고 떡과 어묵들을 즐기다 라면을 먹는 것을 [적!극!추!천!] 한다.

이렇게 오늘은 일요이지만 짜장이 아닌 국물떡볶이로 점심을 해결했다.





Posted by Charles Gar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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